회원님들의  리본필라테스 이용 체험후기를 담았습니다. 리본필라테스 멤버십 회원님들의 이야기를 살펴 볼까요!

진통제보다 더 효과적인 약 – 필라테스 효과

REBORN STAFF
2021-04-19
조회수 313


요즘 나는 63년의 시간이 흘러오면서 나의 몸과

근육들이 가장 자유롭게 움직여주고 있어 매일

신기해하고 있다.


처녀 시절부터 시작되어온 다리 통증과 여러 번의

대수술, 50대에는 무릎 연골수술, 허리 4∙5번

디스크 및 목 3∙4∙5번 디스크 통증, 심각한

골반 뒤틀림으로 인한 통증은 직접 겪어보지

않고서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고통이다.


대학병원 정형외과 및 통증마취학과를 제 집

드나들 듯이 다니고, 수술방 에서의 신경시술과

물리치료를 15년간 받아왔다.


이 뿐만 아니라 유방암이 발견 되어 수술을 하고

32번의 방사선 치료로 인해 갈비뼈가 솟아올라오는

부작용이 발생하였고 이로 인해 숨쉬는 것 자체가

고통스러웠다.


거기에 뒤틀린 골반으로 혈액순환이 안되어

걷기도 힘들었을뿐만 아니라 밤사이 이유없는

통증으로 조금 만 움직여도 죽고싶을만큼 크나큰

고통에 울면서 밤을 지새운 날이 수두룩했다.


한 달에 한번은 응급실에 실려가 이유없는 고통에

대한 대가로 마약성 진통제를 맞아야 그나마 또

며칠을 버틸 수 있는 생활에 지쳐가고 있을 때,


리본 필라테스 를 했던 딸이 엄마가 고약한

진통제를 맞아도 안되니 운동을 해보자고 하여

반신 반의하면서 집과 가장 가까운

신도림점 리본필라테스를 방문했다.



미리 예약을 해놓아 바로 상담을 할 수 있었고,

상담해주신 이사님께서 딸의 설명을 기반으로

내 몸을 점검한 뒤 나에게 가장 잘 맞는 선생님과

운동하는 방법을 알려주겠다며 ‘문제가 있는 부분을

먼저 가볍게 시작하면서 아픈 부위를 집중적으로

할 것’ 이니 믿고 하자는 말에 신뢰감을 얻게 되어

일주일에 3번씩 운동을 하기로 했다.


처음 에는 돈이 너무 비싸다는 생각에 이 악물고

울면서 운동을 하다보니

새로운 세상이 보이기 시작했다.

처음 6개월 동안은 정말 정신없이 선생님의 코칭을

따라하기에 바빴지만 어느덧 운동을 하다보니

운동 마치고 난 후 땀으로 범벅이 된 몸을 따스한

물로 샤워를 끝내고 나올 때의 상쾌함을 알게되었다. 



 운동을 마치고 난 후, 집으로 돌아가는 길목에서

마주한 바람의 시원함을 느끼면서 운동을 하는

내 자신이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한지 스스로에게

감동을 받아 울컥하는 모습을마주하기도 했다.

이제까지 나 자신을 위해 한 것이 없었기에

순수하게 나에게 시간을 투자하고 보니

지금 느끼는 행복감을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이다.



 딸은 엄마가 필라테스를 너무 열심히

오히려 신나서 예쁜 운동복을 많이 사주었고,

어느덧 선생님들보다 더 옷이 많다는 농담도

들을 정도가 되었다.


그렇게 필라테스에 적응하고 운동하는 것 자체를

즐기고 있다보니, 통증은 어디로 사 라졌는지도

모를 정도로 몸이 좋아졌고 이제는 일년에

1번 응급실에 갈까 싶을 정도가 되었다.


거기에 몸매도 다듬어지기 시작하면서 거울보는

재미가 생기고 이제는 미리가서 전날 배운것을

복습을 하며 메인 시간을 준비할 정도가 되었다.



리본 필라테스에 등록한지 2년여간

3명의 선생님과함께했다.

처음으로 함 께했던 여진아 선생님은 진심으로

고마운 분이다.


정말 최악의 상태인 나의 몸을 어루만져가면서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최대한 노력을 해주셨지만,

조금씩 발전해 가는 내 모습을 보며 어느 순간

호랑이 선생님이 되어 독하게 운동을 시켜 눈물을

흘리게 할 정도였지만 끝까지 오기로 버텼었다.

그 덕분에 지금의 내가 있지 않나 싶다.


그 다음은 팀장님과 함께 했고 팀장님은 또 다른

느낌으로 나의 몸을 훈련해주신 분이었고,

전해준 선생님은 내 몸에 남아있는 마지막 통증을

마무리 지어준 딸 같은 선생님이다.


전해준 쌤은 1년이 넘도록 같이 웃고 울며

필라테스 의 어려운 동작을 강하게 훈련시킨

독한 샘이었지만, 힘들고 지쳐갈때면 혼을 내 면서

한 세트마다 잘 끝낼 수 있도록 옆에서 받쳐주고

어디가 아프다 하면 하루 수업시간 동안 혈자리를

찾아가며 그 작은손으로 내 몸 구석구석 마사지로

풀어 다시금 신나게 운동을 할 수 있도록 격려를

해주어 지금의 멋진 몸매와 건강함을 주었다.


또한 운동할 때 자세가 어떻게 잘못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본인의 휴대폰으로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 공유해주어 부족한 부분을

고칠 수 있게 해주었다. 



 요즘은 사람들이 왜 이렇게 건강해지고 몸매가

예뻐졌냐 많이 물어본다.

그때마다 “리본 필라테스에서 운동해요”라고 답한다.


그래서 지인들이 필라테스 에 관심을 갖고

등록을 해 같이 효과도 보고있다.

숨죽여 잠자고 있던 내 몸에서 필요했던 근육들이

라인마다 스르르 깊은 잠에서 깨어나 신나게

움직이고 춤을추게 해주는 운동을 하게 해준

리본 필라테스는 최고다.


처음에는 비싸고 사치인 듯하여 그만할까

생각한적도 있었고, 큰 차이가 있을까 궁금하여

다른 필라테스 센터에서 테스트를 받아보았지만

선생님들의 실력에서 차이가 많이 나는 것을

체감하고는 다시 리본필라테스를 등록하여

운동을 즐겨오고 있다.


 

필라테스라는 운동 자체가 교정을 목적으로

두고 있기에 다이어트 효과를 주는 다른 운동보다는

힘들고 지칠 수 있지만, 그 힘든 시기를 잠시만

참아낸다 면 세상에서 가장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가게 만들어주는 운동인 것 같다.


그리고 다른 운동도 마찬가지지만 어떤 선생님과

함께 운동 하는지가 가장 중요한 것 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고, 필라테스를 가장 잘 이해하고

가르쳐주는 리본 필라테스를 선택할 수

있었던것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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