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의  리본필라테스 이용 체험후기를 담았습니다. 리본필라테스 멤버십 회원님들의 이야기를 살펴 볼까요!

출산 후 체형교정,체력,다이어트 필라테스로 한꺼번에!

REBORN STAFF
2021-04-19
조회수 259

- 리본 필라테스 1년 6개월 후기 -


필라테스와 인연이 된 지 벌써 1년 6개월이 넘었어요. 

출산을 하고 5개월 째... 제 몸이 많이 약해져 있다는 걸 느꼈어요.

그래서 우연히 찾게 된 집 근처의 리본필라테스에서 개인레슨을 받게 되었는데 

필라테스의 기본이라는 흉식 호흡부터 배우게 되었어요. 

그러면서 제가 흉곽이 많이 열려 있고 갈비뼈는 짝짝이인데다

골반이 많이 틀어져 있다는걸 처음으로 알게 되었어요! 

제 몸을 제대로 객관적으로 본 건 처음이었던 것 같아요.


육아를 하면서 허리가 정말 아팠었거든요.

허리 아파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허리 아프면 정말 아무것도 못해요.

앉고 서는 것도 힘드니 기본적인 생활을 하기가 너무 힘든데

그 와중에 육아도 해야 하니 정말 힘들었거든요.

그런데 1시간 정도 짬내서 필라테스를 배운지 3개월 정도가 지나니

신기하게도 허리가 안 아픈거에요!

운동을 하고 났는데도 오히려 힘이 더 생기고

활력이 생긴다는 걸 느꼈어요!

필라테스 다닌 후로는 제 육아에도 큰 힘이 생긴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는 개인레슨을 몇 개월 받다가 그룹레슨을 받았는데

개인레슨은 개인 ‘체형 교정’ 위주로 봐주셨다면

그룹레슨은 프로그램이 좀 더 유산소 위주로 되어있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물론 선생님들이 기본적으로 잘못된 자세를 잡아주시면서 진행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리본필라테스는 심박계를 착용하고 운동하는데

그 심박계가 휴대폰과 연동되어 있어서 

자신이 어느 정도 운동이 되었는지

칼로리는 얼마 소모되었고 그 중 지방은 얼마나 연소되었는지 

휴대폰으로 확인하면서 운동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열심히 땀 흘리며 운동하다보면 휴대폰에서 

“지방이 연소되고 있습니다”

라고 안내멘트가 나오는데 그럴 땐 괜히 더 열심히 운동하게 되더라구요!

운동하고 난 뒤 소모된 칼로리를 보고 나면 그렇게 뿌듯할 수가 없었어요. 



그리고 인바디를 자유롭게 잴 수 있도록

체성분 측정 기계가 있어서

저 같은 경우는 한 달에 한 번 재 보고

내 몸의 지방과 근육이 어느 정도 변화했는지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실제로 필라테스를 하면서 근육량이 ‘표준 이하’에서 ‘표준 이상’으로 되었고

체지방량은 ‘표준 이상’에서 ‘표준 이하’로 되었답니다!

<같은 무게>라도 <다른 몸매>를 가지게 된거죠!



필라테스를 오랫동안 수강하면서

여러 선생님들을 만나게 되었는데

선생님들이 다 너무 친절하시고 예쁘셔서

리본에 갈 때마다 더욱더 운동을 열심히 하고 싶은 욕구가 뿜어져 나왔답니다.

필라테스를 전문적으로 하는 분들을 보면 

뭔가 에너지가 느껴진다는 생각을 했는데 

그건 ‘코어의 힘’에 있다고 생각해요. 

모든 동작을 호흡과 코어의 힘에 집중해서 운동하게 되는데

정말 제대로 운동하면 스쿼트 10번만 해도 땀이 흐를 수 있다는 걸 경험했어요.




그리고 선생님께서 홈트 숙제를 내주셔서 집에서도 틈틈이 매일 운동했더니

확실히 더 몸이 탄탄해 지는 걸 느꼈어요!

카톡으로 선생님께 매일 운동 인증하고 식단도 조절했어요.

선생님이 꼼꼼하게 봐 주시고 식단도 잘 알려주셔서 다이어트에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운동은 ‘꾸준함’이 답인데 그 ‘꾸준함’을 유지하는게 정말 힘들잖아요.

저는 리본필라테스 때문에 그 꾸준함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혼자서는 못했을 거에요.




그래서 집에서 하는 홈트와는 다르다고 생각해요.

저도 필라테스를 하기 전에는 집에서 홈트를 종종 했었는데

내가 하고 있는 자세가 제대로 하고 있는건지 운동은 되고 있는건지 의구심이 들었고

숨이 턱 끝까지 차기 전에 힘들어서 그만두게 되더라구요.


스쿼트를 하더라도 조금이라도 ‘덜’ 힘든 자세로 하려고 했거든요.

수천번은 한 스쿼트인데도 리본필라테스에서 스쿼트를 완전히 새로 배웠어요. 

한 가지 자세를 할 때에도 선생님이 ‘그 부위’에 집중해 보라고 말씀하시는데

그 부위에 집중하다 보면 어느새 뻐근함이 느껴져 오고

땀은 송골송골 맺히기 시작하죠.


근육의 움직임을 설명해 주시고 선생님이 자세를 시범 보여 주시기 때문에

바른 자세로 운동할 수 있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그리고 신체의 양 쪽을 운동하면 꼭 한 쪽이 더 힘들 때가 많은데

선생님이 제 골반이 틀어져 있기 때문이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골반의 정렬을 맞춰 주시고

올바른 자세를 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그리고 짧은 시간 제대로 된 자세로 운동을 할 수 있어서

육아를 하는 저에게는 정말 효율적인 운동이었어요.




필라테스를 하는 1년 6개월의 시간 동안

다른 운동도 해 보았어요.

댄스학원도 가 보고 헬스도 해 보았는데

결국은 다시 필라테스로 돌아오게 되더라구요.

내 몸이 달라지는게 보이는 운동은 필라테스였어요.

남편도 10년 전의 저보다 지금의 제가 몸이 더 좋아졌다고 했어요!

저는 앞으로도 쭈욱 필라테스와 함께할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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